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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스토리

박카스 광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 광고의 서막
  • 광고의 혁신
  • 광고의 신화

박카스의 탄생, 차별화된 광고 전략

발로 뛰는 영업과 대량광고
1961년 판매를 시작한 박카스는, 자양강장제라는 표지를 내걸고 셀링 포인트도 술에 맞추어 간장 보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초기 판매 방법은 영업사원을 동원한 샘플공세 였습니다. 그 후 동아제약은 박카스에 사운을 걸고 박카스를 주력 상품화함으로써 박카스 D의 연간 매출이 53억원을 돌파한 1970년까지 12억원의 광고비를 박카스 한가지 브랜드에 투입하였습니다. 박카스는 인기 외화 독점 스폰서가 되어 '활력'을 소구하는 박카스 이미지를 강조 했으며 코믹한 내용의 애니메이션 광고를 방영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카스의 위기와 광고 전략의 변화
1976년 7월 1일 정부가 모든 자양강장 드링크를 의약품의 대중매체 광고를 금지하면서 박카스는 출시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 대중광고가 약의 오.남용을 부추긴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금지 대상에 들지않는 옥외광고와 전문지 광고, 극장광고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박카스 광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치 불안과 석유 위기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 이였던 박카스는 1993년 문민정부의 출범으로 자양강장제 광고 규제가 풀리게 되면서 변화된 광고 전략으로 브랜드 재 활성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새로운 광고의 등장, 젊은 층의 공략

새로운 광고전략
새 한국인 시리즈, 그 날의 피로는 그 날에 푼다!
46년 동안 운전을 계속해 온 66세의 운전 기사를 등장시켜'이렇게 젊은이 못지 않게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박카스로 그 날의 피로는 그날에 풀기 때문' 이라는 내용의 광고는 정부의 광고금지 조치로 시리즈화 되거나 널리 화자되지 못하다 1993년 부터 1997년 까지 총 13편의 '새 한국인' 캠페인과 함께 부활하게 됩니다. 동아제약은 음지에서 땀 흘려 묵묵히 일하는 사람을 박카스의 주인공으로 정하고 새 한국 인상을 제시하는 광고 컨셉을 결정하였습니다. '그 날의 피로는 그 날에 푼다' 라는 광고 카피로 13년의 TV광고 방영 이후 박카스 매출은 급신장을 기록하여 1993년과 1994년간 판매 신장율이 46%에 달했습니다.
젊은 층을 겨냥하자!
젊은 선택 시리즈, 젊은 날의 선택 박카스
1976년 7월 1일 정부가 모든 자양강장 드링크를 의약품의 대중매체 광고를 금지하면서 박카스는 출시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 대중광고가 약의 오.남용을 부추긴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금지 대상에 들지 않는 옥외광고와 전문지 광고, 극장광고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박카스 광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치 불안과 석유 위기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 이였던 박카스는 1993년 문민정부의 출범으로 자양강장제 광고 규제가 풀리게 되면서 변화된 광고 전략 으로 브랜드 재활성화를 시도하게 됩니다.
  • 젊은 날의 선택 캠페인 '신체검사'편
    신검 때 눈 나쁜 녀석이 시력 검사판을 외우고 '꼭 가고 싶습니다.'
  • 젊은 날의 선택 캠페인 '첫 출근'편
    첫 출근 하는 길에 동네 아저씨와 대화중 "크기가 뭐가 중요해! 가서 크게 키워!"
  • 피로가 풀리는 한마디 캠페인 '야근'편
    옆 건물에서 열심히 일하는 상대방을 발견하고 힘껏 소리치는 주인공 "어이~ 힘냅시다"

광고의 성공, 끊임없는 혁신

박카스 광고의 성공 포인트
'박카스 신화'의 밑바탕에는 뛰어난 광고가 있었음은 분명합니다. 박카스 광고의 특징은 제품을 지나치게 부각시키지 않으면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공약적 내용 이라는 점입니다. 새 한국인 시리즈는 철도보선원, 택시 운전기사, 외국 건설현장의 노동자, 환경미화원 등을 등장시켜 땀의 가치와 그를 존중하는 사회를 구현하려는 의도를 보여주었고 전철 안의 노약자석 편은 우리의 전철 이용 문화를 바꿔놓을 만큼 위력이 컸습니다.
감성에 호소하는 광고 전략
해외 시장에서도 박카스는 약효를 강조하는 광고보다 한국 민속풍경을 보여주거나 교포 테니스 선수를 모델로 등장시켜 교민들의 노스탤지어를 자아내는 광고를 하였습니다. 이처럼 박카스는 우리 이웃이 살아가는 진솔한 모습을 제품 홍보로 담아 내어 친근감을 주었고 서민적, 대중적 드링크로 포지셔닝했으며 공익적 내용으로 캠페인성 공익 마케팅을 대신 했습니다. 의약품임에도 효능, 효과나 성분을 강조하는 광고는 피하고 감성에 호소하는 광고를 펼침으로써 제품 이미지를 건전하게 유지하고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것 입니다.
끊임없는 광고와 마케팅 혁신
모든 상품은 사람과 같이 수명을 갖습니다. 그러나 개발 시기와 마케팅, 소비자 반응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수명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장수 브랜드가 되려면 적절한 시장분서과 관리, 판촉/광고 등 다각적인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박카스의 성공 스토리는 끊임없는 마케팅 혁신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신상품이 히트하고 나서 적절한 마케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장수상품으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구축된 박카스의 브랜드 자산은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또 다른 마케팅 혁신과 의식적인 브랜드화 작업은 그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 40년 장수 브랜드 박카스는 이러한 끊임없는 마케팅 혁신과 브랜드화 작업의 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