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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60주년편
2023.05
선생님편
2022.05
모두의 피로를 위해편
2021.12
전통시장편
2020.08
바다의 회복편
2020.04
대한민국 회사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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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승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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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인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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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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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서편
2017.03
좋더라편
2016.03
콜센터편
2016.03
대화 회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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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회복편
2015.02
스마트폰편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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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로 산다는 것편
2013.08
대한민국에서 자식으로 산다는 것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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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부모로 산다는 것편
2013.03
대한민국에서 새해를 산다는 것편
2013.01
대한민국에서 수험생 가족으로 산다는 것
2012.09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편
2012.05
풀려라, 오천만! 풀려라 피로! (OO로 산다는 것)편
2012.03
마음(박카스는 OO입니다)편
2011.09
아빠가 무서워편
2011.06
내무반편
2011.06
박카스는 OO입니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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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마이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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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15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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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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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편_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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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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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수상작
일반부
청소년부
[엄마에요?] 와 [누나에요!]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나머지]와 [나]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첫 알바]와 [첫 월급]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좀비]와 [인간]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사랑]와 [사랑]사이 큐피트가 필요한 순간
[어서오세요]와 [오지마세요]의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2022년]과 [1999년]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두두둑]과 [투두둑]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답답]과 [허탈]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1963]과 [2022]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X]와 [MZ]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Dream]과 [Fighting] 사이 Energy, 박카스
마음도 몸이다-기도 배틀
[8층]과 [9층]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일반부
청소년부
나의 피로회복 정류장은 '1804호' 이다.
나만의 피로회복 정류장은 '행복한 착각' 이다
우리가족 피로회복은 '홈캉스' 입니다
오춘기
나의 피로회복 정류장은 '뜬금없는 설렘'이다.
나의 피로회복 정류장은 '딸의 마음' 이다
리시안셔스, Lisianthus
나도 처음이다!
나의 피로회복 정류장은 '가족'이다
나의 피로회복 정류장은 '팀장님'이다
"아무거나"
나의 피로 회복 정류장은 '나의 무대'다
힐링 버스정류장
나의 피로회복 정류장은, '나만의 리듬' 이다
일반부
청소년부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상태 메시지를 입력하는 것]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우리 언니]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거절을 못하는 것]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나에 대한 불신]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가나다순]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최종 면접 가는 길]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주인놈의 저질체력]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부부의 정]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최고]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휴가라는 이름의 출장]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강요]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사진 속 웃음]이다.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는 [통학]이다.
일반부
청소년부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없다]
내 인생 가장 필요한 순간은 [전원을 끌 때] 이다.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내일]이다.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내가 빛나는지 모를 때]이다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너를 만날 때]이다.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공부 빼고 무엇이든 재미있을 때]이다.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행복에 목말라 있을 때]이다.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최고의 사위로 변신할 때]이다.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서로를 미워하는 순간]이다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매 순간]이다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요즘 뭐하냐]는 말을 들을 때이다
내 인생 가장 피로한 순간은 [ ]이다
보이후드
ESCAPE
일반부
청소년부
[우리는 아빠의] 박카스다
이예은 감독
[당신의 한마디]는 나의 박카스다
한유진 감독
[진정한 우정]은 나의 박카스다
박주연 감독
[나의 친구]는 나의 박카스다
손유진 감독
[빨간 날]은 나의 박카스다
강병하 감독
[음악]은 나의 박카스다
김재훈 감독
[엄마]는 나의 박카스다
김예솔 감독
[그나마 나를 위로해 주는건] 나의 박카스다
김수인 감독
[처음을 응원하는건] 나의 박카스다
안지혜 감독
[개학]은 나의 박카스다
차일웅 감독
[아들]은 나의 박카스다
권재민 감독
[말없이함께하는 남매]는 나의 박카스다
강동희 감독
[꿈]은 나의 박카스다
강태준 감독
[아침밥]은 나의 박카스다
최민석 감독
일반부
청소년부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내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이다
오지현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가족이 그리울 때]이다
양승주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데이트 하기 전]이다
최고운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내 마음이 편할 때]이다
정재훈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꿈을 그리는 시간]이다
김성균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지금]이다
배성은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넘어질 때]이다
박완순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꿈을 향해 달리다 힘겨울 때]이다
김정원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웃음을 팔아야 할 때]이다
구윤회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너를 아껴줘야 할 때]이다
김원용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김명숙 일 때]이다
김나은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월급날]이다
김성윤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재충전이 필요할 때]이다
이민우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세상이 날 속일 때]이다
한상일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또 다른 시작]이다
노소정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꿈을 충전할 때]이다
김다은 감독
가장 나를 아껴주고 싶은 순간은 [너를 위해 나를 바꿀 때]이다
곽민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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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40대 아빠]으로 산다는 것
임재훈 감독
대한민국에서 [선생님]으로 산다는 것
문가영 감독
대한민국에서 [막내교사]으로 산다는 것
박예빈 감독
대한민국에서 [누나]으로 산다는 것
박채영 감독
대한민국에서 [두번째 꿈을 안고]으로 산다는 것
서유진 감독
대한민국에서 [친구]으로 산다는 것
방수오 감독
대한민국에서 [몸짱오빠]으로 산다는 것
강민준 감독
대한민국에서 [투명 아빠]으로 산다는 것
배영준 감독
대한민국에서 [이웃사촌]으로 산다는 것
오동하 감독
대한민국에서 [험한 인상]으로 산다는 것
이재호 감독
대한민국에서 [여자]으로 산다는 것
최정선 감독
대한민국에서 [세입자]으로 산다는 것
손경민 감독
대한민국에서 [여보]으로 산다는 것
이은석 감독
일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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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블로거]로 산다는 것
이성욱 감독
대한민국에서 [난객]으로 산다는 것
임종현 감독
대한민국에서 [외할머니]로 산다는 것
이충희 감독
대한민국에서 [주번]으로 산다는 것
이효정 감독
대한민국에서 [패션왕]으로 산다는 것
정유경 감독
대한민국에서 [소녀]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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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학부형]으로 산다는 것
김민수 감독
대한민국에서 [가장]으로 산다는 것
이재휘 감독
대한민국에서 [남자친구]로 산다는 것
구한별 감독
대한민국에서 [꿈나무]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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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불효자]로 산다는 것
송원영 감독
대한민국에서 [셔터맨]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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